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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뽜
얀센 후기 6월10일이후 2주동안 여정~ 본문
어느덧 얀센을 맞은지 2주가 다되가네요~
6월10일 아침 9시 얀센을 맞으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접종 처음 시작하는 시기라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분류해서 접종 접수를 하더라고요~
사실 전날에 재고 떨이 하는 백신이고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부정적인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한번 고민을 하였지만... 제약회사 다니는 친구가;; 로아를 위해서라도 그냥 맞으라고 해서
접종을 하기로 결심은 하였습니다.
6월10일 접종일!
8시50분에 병원에 도착을 하였고,
40분정도 대기후 9시30분에 드디어 접종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팔뚝에 맞자마자... 당황했습니다...
로아 태어나기전에 접종을 한번에 3가지를 맞은적이 있는데,,,
그때 통증의 x108배..뻐근함이 밀려 왔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노비라.. 바로 회사에 출근 첫날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고,
(사내 1호 백신접종자로 자랑도 할겸... 출근)
이날 와이프는 1시간마다 아프면 오라고 걱정을 했죠~
'나는 안아파 강하니까!!' 헛소리를 내뱉던 이날을 후회를 했죠;;
6월11일 이틀날
새벽 4시...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고,,
거실에서 혼자 자는 저는.. 타이레놀을 허겁지겁 복용을 했습니다..
다시 잠을 청했고,
7시에 눈을 뜨니 열이 내려갔습니다~
몸이 괜찮은듯 하여 노비는 오늘도 뚠뚠 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후.. 컨디션이 안좋고 온몸은 누가 때린것 처럼 몸살기가 있었습니다.
하루만.. 일하고 주말이 오니,, 참고 일을 하였습니다.
6월13일 3일후
다행히 몸은 많이 좋아졌고,,
이후 맞았던 지인들한테 물어 보니,, 3분2정도가
몸살과 두통은 겪은듯 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지인은 한명 밖에 없었습니다..
결론
얀센... 다시는 너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엉,,
다음 접종은 선택이 가능 하다면 얀센은 맞지 않을려고 합니다.
나쁜 추억입니다....
14일이 되는 지금은... 무증상이지만 2틀은..정말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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